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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블리즈컨에서는 블리자드사에서 여는 큰 행사입니다. 이 블리즈컨에서는 새로운 여러 게임출시와 대회등 여러가지 축제를하는데요 세계에서 아주 큰 회사인 블리자드는 11월1일마다 진행하는 이 블리즈컨에서는
여러가지 게임 홍보와 여러가지 이벤트를하며 새로운게임이나 대회등을 이 블리즈컨에서 경험하실수있습니다. 특히나 새로운 게임출시가 가장 주목을 받는데 블리자드게임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등을 만든게임회사이기때문에 이 블리즈컨행사마다 전세계적으로 아주 기대가 큰 행사가 아닐수없습니다
하지만 작년 2018년 블리즈컨은 최고로 실망한 블리즈컨이였는데 블리자드가 돈독이올랐는지 디아블로3도 아주 망해가는중인데 모바일 디아블로를 출시하여 유저들의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주며 최근 블리자드 행보도 좋지않아 이번 2019년 블리즈컨은 말이많았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요
결과적으로 디아블로4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디아블로 모바일도 아직 발표한지 1년이지났는데 출시가안됬는데 이 디아블로4는 언제 출시할지 참 까마득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디아블로4의 게임플레이를 확인하실수있는데요 대체적으로 디아블로3와 크게 다르진않습니다. 또한 주가가 내려간걸보면 사실상 조금 급하게 만들지않았나 생각이드는 게임플레이화면같구요 뭔가 만족할만한 게임플레이영상은 아니다 라는 평가가많습니다.
나중에 출시될 디아블로4는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으로써 지금까지 나온 디아블로를 어느정도 비슷하게 가지고가서 만든다고하는데 이번 블리즈컨은 디아블로에 가장 큰 집중이 될수밖에없었는데요. 뭐 일단 게임은 나와보고 직접해봐야알겠지만 게임그래픽이나 게임플레이면에서는 결과적으로 조금 아쉽다 라는 평가가많은걸로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워3 리마스터 리포지드처럼 그냥 디아블로도 4보다도 리마스터형식으로 나왔어도 좋았을꺼라고 생각이됩니다. 뭔가 비슷한 로스트아크처럼 되지않길 바랄뿐입니다 뭔가 망삘이 나서 아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