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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은 예전부터 유명한곳이었습니다. 오래전에 폐업한 정신병원인데 아주 오래전 병원 원장이 자살했다고알려져있는데요 인터넷방송 bJ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벌칙이나 체험으로 가서 철구나 신태일등 유명 BJ들이가서 체험을가보면 일어나기힘든일이 한번씩일어나기도합니다



일반인들도 자주 가고 아무래도 정신병원이고 거기가 직접가보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어두컴컴하고 무섭습니다. 이상한일이 일어나기 이상하지않죠. 최근에는 세계 괴기한 장소로 선정되기도했고 영화화 할 정도입니다.

직접 가보면 게임 화이트데이같은 그런 분위기를 품고있고. 사진을찍으면 심령사진도 같이 찍힐거같은 그런 분위기를 들게하는곳입니다. 

건물들과 구조물들은 대체로 오래되서 파손되었거나 널부러져있습니다. 변기가 보이는거보니 화장실인걸로 보이죠?



이곳은 낙서도많기도하고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자주오고 아무나 들어올수있어서 그런지 직접가보면 비명소리가 자주들립니다.  

이렇게 지저분하고 30년이상되어서 아무래도 다 파손되있습니다. 나무파편이나 쓰레기등이 매우 많이보입니다

매우 오래되보이는 입구는 안녕이라고 한자로 적혀있는걸보여 그 오래됨을 짐작할수있네요 뭔가 무섭습니다.



사실 이곳은 결과적으로는 폐가고 집주인은 이미 다른나라로 넘어가 없는상태입니다 지금 땅을 팔면 영화화도 되고 거의 모르는사람이없을테니 참 비싸게 팔리겠네요.

신기한건 212호는 문이 안열린다고합니다. 열면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시체가있는거아닐까요 ㄷㄷ 지금은 열릴지도모르겠습니다. 

계단 통로는 하도 건물이 오래되 낮이 어느정도 밝을때와도 이정도로 어두컴컴해보입니다. 여기도 쓰레기가 널려있고 벽은 갈라지고 부서질거같습니다



이상하게 머리카락이 버려져있는데 와서 누가 버리고간건지 오래전부터 있었던건지는 상상에맡기겠습니다

머리카락은 역시 뭔가 무섭군요 왜일까요?,, 공포영화를 연상케합니다 의자에는 먼지가 가득쌓여있습니다.

병실안은 침대와 다른곳과 마찮가지로 여러가지 널부러져있습니다. 이런곳에가려면 마음먹고 제대로 가야겠죠? 또한 위에서 말한 원장의 자살은 사실 소문이고 진실은 상수 보호구역으로지정된 이곳은 하수처리시설을 지어야했는데 그 비용때문에 실건물주와 타협하지못하고 문닫은 병원이 바로 곤지암 정신병원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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