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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시즌2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버워치 리그는 오버워치 프로중에서도 최고들만 모인 게임대회로 2월15일부터 드디어 시작됬습니다. 시즌1이 끝나고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드디어 시작입니다.
기존 1시즌에는 12개 팀으로 시작으로 시작했는데 현재는 8개팀이나 더 추가되어 2시즌부터는 20개팀으로 시작합니다. 오버워치같은경우 한국이 아주강국인데. 이 20개 팀중에서도 한국인으로만 된 팀도 상당히많고 한국인이 정말많습니다. 그만큼 특출나고 잘하는 선수가 많습니다.
한국은 서울다이너스티 라는 팀이있고 대부분 영국은 런던 스핏파이어 프랑스는 파리 이터널 캐나다는 벤쿠버팀과 토론토 팀입니다. 나머지는 미국팀(11)들과 중국팀(4)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팀들이 한국인들이 최소 1~2명은 평균적으로 있는상황입니다 1시즌에서는 12팀 모두 최소한국인1명씩은 다 있었습니다.
오버워치리그2가 시작되고 1시즌과 비교해 크게 바뀐건없습니다. 아무래도 1시즌에서 이 오버워치리그가 대단히 잘 진행됬기때문에 2시즌은 1시즌과 비슷한방식으로 진행이됩니다
각 리그팀들마다 고유의 스킨을 가지고있고 게임안에서도 구매가가능합니다. 특히 이 스파크 스킨은 인기가많습니다
러너웨이팀은 1시즌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든선수들이 한번에 갈수있는팀을원해 기어코 2시즌에서 벤쿠버타이탄즈 팀에 모든 선수들이 합류했습니다.
리그는 2월15일부터 시작해 끝납니다. 총 4스테이지로 스테이지마다 우승자를가리고 총 플레이오프를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립니다 다음시즌에도 8팀이 더 추가될걸로보이고 계속해서 진화중입니다. 오버워치 리그 시즌2도 놓치지마시기바랍니다 정말꿀잼!
